의령요양원 2009년 겨울호 입니다.

작성자: 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5-07-17    조회: 2,170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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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을 보살핍니다.

내 어머니 처럼 내 아버님 처럼

그리움의 언덕 너머에서 "참 잘 하는구나 내 딸아"

하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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