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이별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 까지 우리에게 맡겨진 어르신을 최상의 서비스로 모실 것을 약속드리며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그 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2011년 겨울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