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물러가고 차츰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요양시설은 다시 코로나 재 감염으로 조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보호자님의 이해와 배려 

힘내라는 격려에 힘입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반가운 소식올릴수 있기를 기대하며 9월 프로그램 계획서 올립니다. 

9월은 우리민족 고유명절도 있고 하여 부모님 생각이 간절할것인데 그떼까지 우짜든지 마무리가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보호자님의  가정에 언제나 대추나무에 사랑이 주렁주렁 달려서 맨날 맨알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