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벌써 반이 훅 지나갑니다. 

어떻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 가뭄으로 장마가 시작된다는 일기 예보가 반갑고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 

비는 오지 않고 애만 태우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번기가 되면 어릴때 부모님과 시골에서 힘들게 생활햇던 모습들이 떠올라 

어르신을 한번 더 돌아보고 생각하게 합니다.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고 힘들게 살아온 인생입니까?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저희들 손결 속에서 생활할수 있기를 염원해 봅니다. 

7월 프로그램 계획서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어르신 생활이 궁금하시면 전화주십시요, 

7월 생신 대상자입니다. 

박금순어르신, 진을순어르신, 권쌍선어르신, 김악이어르신, 이묘호어르신, 김필연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