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을까요??
코로나 코로나하다가 좋은 시절 다 보내고~~
보고 싶은 가족과도 볼수 없으니 이보다 더 잔인할수가 있겠습니까?
너무 염려 마시고, 보호자분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어르신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좋은 소식있기를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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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염려 마시고, 보호자분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어르신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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